[스크랩] 로프 매듭법 안전벨트에 직접 묶을 경우 선등자 용이나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중간 매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또한 가장 강한 강도의 매듭으로 강한 충격에도 쉽게 풀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기도 하다. 8자 매듭은 선등자용 되감기 8자 매듭, 중간 등반자용 8자매듭, 두 줄을 .. 산행일기/산행 정보 2009.06.14
2009년 4월 21일 비슬산 산행 일기(하산~뒤풀이~귀가) 늑대들 하이에나 철수하고 난뒤 서둘러 하산을 한다. 터널로 숨어 버리는 꽁지 내려갈땐 뒤도 안돌아 본다? ㅎㅎ 잠시 전망대에서 보이나요? 빛줄기가..........시간이 더 있었으면 빛내림을 충분히 담아 볼 수 있을텐데... 잠시 휴식중 이제 막바지에 닿았습니다. 철철 흐르는 계곡물에 손도 씻고 얼굴도.. 산행일기/09년산행일기 2009.04.24
2009년 4월 21일 비슬산 산행 일기(대견사지터~참꽃군락지) 다들 모여 한 장 담습니다.^^ 7명이 모두 모였습니다. 맴벼 교체 궁금해 하는 님들이여~ 무엇을 찾았느뇨~~~! 대견사진 삼층석탑 유형문화재 제42호 대견사는 이러하고.....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한컷 한다. 멋쟁이를 모댈로 새운다. 나두 한컷 아좀 깨끗하게 찍어 주지~~ㅋㅋ 둘이 얼굴이 불그래 하네? 주.. 산행일기/09년산행일기 2009.04.24
2009년 4월 21일 비슬산 산행 일기(점심~대견봉~대견사지터) 날이 좋아 시계가 참 좋습니다.^^ 정상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점심 준비를 합니다. 배낭에서 쏫아져 나온 점심꺼리 입니다. 삼각김밥 수육 제천산 미나리 초장 마늘 양파 고추 고추 무침 내가 준비한 점심 식단 새신랑 김밥 건배~~ 정말 푸짐하지요? 배에 다 넣고 또 걸었습니다...ㅋㅋ 김대리 배고 팠지?.. 산행일기/09년산행일기 2009.04.24
2009년 4월 21일 비슬산 산행 일기(울산~대견봉) 오랫만에 야유회를 떠나는 거 같다. 여행은 늘 즐거운 것이다. 또한, 새로운 충전도 가능한 시간일것이다.^^ 떠나기 전에 집에서 자스민으로 시험 캇을 한다. 만나기로 한 장검IC로 간다. 비가 오려던 날이 화창하다. 밀어 붙이길 잘 햇다. 밭 가장자리의 파가 아침 햇살을 받았다. 만나 언양 휴게소로 간.. 산행일기/09년산행일기 2009.04.24
1월 26일 설날에 문수산 설날이다. 오후근무 마치고 쉬는 날이지만 고향에 안갔다. 오고가고 너무 피곤하고 내일 또 근무조치가 안되어 오전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구 일어나 11시가 넘어 하루종일 빈둥거릴까봐 문수산이라도 갔다 오기로 한다. 두어달 산행을 하지 않아서 정상까지 가질까? 했는데 그리 무리하지 않.. 산행일기/09년산행일기 2009.01.26
20081123 괘방산(미리가본 정동진) 그냥 갈 수 없어서 정동진에 미리 가봅니다. 정동진 역을 지나 식당과 숙박시설을 지나 구름다리를 건너 갑니다. 구름다리 건너기 전에 썬크루즈'를 담아 봅니다. 전 아직 저곳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이번 정동진 기차여행을 하고나면 저곳에 머물고 싶어 미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래시계 앞.. 산행일기/08년 산행일기 2008.11.25
20081123 괘방산(완주~하산주) 점심후 지루한 산행이었다. 전망이 그리 좋지 않고 배가 불러 터벅이다 보니 더 그런거 같다. 소화 좀 되고 거의 산행이 끝날쯤에 묘지 앞에서 휴식을 취한다. 옹기종기 기수별로... 이제 다 왔다는 안도와 피곤함을 달랜다. 목마름도 해소하고 (23 회장님 어찌 그리 느끼시옵니까...ㅎㅎ) 산행 대장을 선.. 산행일기/08년 산행일기 2008.11.25
20081123 괘방산(점심후 조금 지루한 산행) 푸짐한 점심 식사 후에 출발 채비를 한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애초에 산행대장보다 앞서지 말라고 했는데 선배니들 앞서지 않고 이렇게 질서 정연하게 산행대장 출발하기를 기다려준다. 한결 팀을 꾸리기 수월했으리란 생각을 한다. 얼마나 걸었을까? 왼쪽 해안길이 눈에 들어온다. 멀리 정동진 해안.. 산행일기/08년 산행일기 2008.11.25
20081123 괘방산(점심시간) 전만대에서 출발합니다.^^ 아직 반도 못온거 같은데.... 임도길로 내려 섭니다. 임도 막다른 길을 가로질러 낙엽이 듬뿍 쌓인 너덜 길을 걸어갑니다. 왼쪽으론 동해바다가 계속 따라 오고 괘방산 성지를 지난다. 괘방산 성지는 돌탑이 만들어져 있다. 돌탑을 한바꾸 돌아 간다. 동해바다를 끼고 등로가 .. 산행일기/08년 산행일기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