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함께/SK축구동호회 106

제 10회 경상일보 사장배 '한마음축구대회'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렀는데도 도착하니 9시가 넘었다. 컨벤션쪽에 주차를 하고 가을 단풍을 담아 본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도착하였다. 이 건장한 친구들이 30대가 되어야 SK축구가 다시 활개를 펼까? ㅎㅎ 하나둘 개회식을 위해 운동장으로 모여든다. 얼굴 가린다고....ㅋㅋㅋ 대회 관계자 분들입니..

2010년 10월 2일 체동 한마음 행사 사진입니다.

살인 미소지요? PE 이용수 대리 공주님입니다. 9시 반이었는데 성급한? 게임에 전력을 쏫고 있습니다. 아직 게임에 참석하지 못한 선수들 표정입니다. 요기 뛰고 싶어 미칠 선수들 몇명 서성이고 있구요...ㅎ/ 우린 단지 사진찍고 즐길 뿐이고...ㅎ 게임을 마치고 모두 모여 개회식을 진행합니다. 회장님 ..

2010년 8월 14일 달천운동장(북구 OB팀 초청경기)

고향가는 날인데 참석 인원을 보니 한두명 여우밖에 없어 부랴부랴 달려간다. 이궁? 인원이 충분하다. 댓글을 달지 않고 참석한 사람들이 몇몇 있다. 한두게임 얼렁하고 고향으로 달려가자.....한다.^^ 도착하니 벌써 경기는 진행되고 밖에는 수박화채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꼭 소 죽 쑤는듯 해서.......

화학의날 둘쨋날(PK 시상식 행운권추첨 저녁식사)

결국 에스 오일과는 승부를 못가루고 PK로 승부 합니다.^^ ' 감독님한테 선수 명단을 받고 골키퍼 둘이 골대를 향합니다.^^ 두 사람이 손에 승부가 결정 됩니다. 첫번째 키커 에스오일 선축~~골~ SK 첫번째 선수 ~골~ 에스 오일 두번째~골~ SK 두번째 ~ 골~ 에스오일 세번째 ~ 골~ SK 세번째 ~ 골~~~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