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正玹 자리)

2008년 12월 11일 청명회 송년 모임을 합니다. 일찍 도착하여 이조한정식 풍경을 담았습니다. 식사가 시작된지 얼마되어 조금 늦게 회장님 도착합니다. 회장님 도착하여 이두호 회원님 정년퇴임 기념식을 합니다.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합니다. 케익 절단식과 이두호 고문님의 인사말씀 건배~~~ 이제 청..

오후 근무 마치고 출출한 김에 고래고기와 쏘주한잔 한다. 수암에 있는 고래고기집....괜찮은거 같다. 냄새도 안나고 그런대로 입맛을 준다. 고래고기 모듬 막직기 녹기전에 얼렁 먹으라 카든디.... 수육 난 꼭 소고기 먹는것 같던데.... 고래탕 누군가 유혹하기 위한 담배 한까치 결국 잘 참아 냈다느......

우리조에 20주년 기념 뱃지 전달식이 있었다. 매마른 대지에 이렇게 웃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껀수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인 샘이다. 뿌듯해 하는 이대리님~ㅋ/ 제갈헌 각하께서 뱃지를 달아주신다...ㅋ 수염이 넘 멋지게 났네...ㅎ/ 기분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이대리님 단체 사진을 남깁니다.^^ ..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여 씻기 바쁘게 약속시간이 다가온다. 생각은 한숨자고 싶은 마음 굴뚝인데 말이다.^^ 김대리 차를 모두 타고 약속장소로 달린다. 배고픈 것도 잠시 잊고 사진찍기 바쁘다. 실상 배고프지만 많이 먹지 않으려고 빼는 마음도 있긴 있었다...ㅎ/ 19명 참석 20주년 기념 케�이다. ..

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임페리얼컵 축구 시합이 있는 날이다. 야간하고 국밥 한그릇 하고 집에 들러 카메라를 챙긴다. 멘트가 맘에 들어 제일 앞으로 갖다 놓는다.^^ 남자들은 축구에서 인새을 배운다. 놀토라 식구들 잠이라도 푹자라고 준비해서 야간출근햇는데 그만 카메라를 안가져 가서 부산을 떨..

오늘 2008년 6월 21일이다. 토요일이고 모닝오프 첫날이고 울산에서 월드리그 배구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오후엔 공차는 날이고 그리고...황소 야유회가 있는날.^^* 아침먹고 카메라 설정 테스트를 한다. 이번에 바꾼 아내 휴대폰이다. 요즘 아내가 읽는 책인가 보다. 난 책만보면 졸리는데 안그런가 보다..

이젠 촉구대회고 끝나고 마치나 했더니 전체가 모여 단체사진을 담습니다. ㅎㅎㅎ 몇장을 찍었는지.... 전임자는 떠나고 아이구 이게 누굽니까.... 오신줄도 모르고 지송합니다. 늘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매년 가을에 들여보내주신 사과나 배 잘 먹엇습니다. 자자~~윷놀이 준비를 합니..

노조 전임자와 친선 족구대회가 있습니다. 첫게임은 팀장님들만 투입해서 1세트 치룹니다. 동력팀 스크라이커의 멋진 폼입니다. 다 주거쓰~~~ 그러나 만만찮습니다. 스트라이커 교체~ ㅎㅎ 결국 1세트는 패배 수고 인사를 나눕니다. 이번엔총반장 반장님 한팀을 만들어 도전을 합니다. 전임자들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