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소식/제고 32회 동기소식

개교 67주년 총동문 체육대회 모습(뒷풀이와 아쉬움)

칭구왕 2013. 10. 6. 22:42

 

전날

난 아침근무 마치고

3시에 출발...도착해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잠시

집에서 졸았나 부다.

 

철재 전화를 받고 얼굴이 보고싶어

오리오리로 갔는데

 

마치고 옆에 호프집으로 향하던 길이었지.

 

 

사진이

폰사진이라 션찮아도

추억이기에 남겨둔다..

 

괜찮지?

홍민/석희야~~~

 

 

 

 

 

요기부터는

폰사진인거 같애~~~감상 하도록!!!

ㅎㅎㅎ

 

 

간판은 '밥이좋아'

 

난 맛이 참 좋았다.

 

 

 

 

 

 

 

 

 

 

동국이가 사회를 맡았지?

연예인 같드라.

 

마이크 좀 잡아 본거 같애....수고했어~

오늘

건배 제창 50번 한다더니....

결국 내 차례도 왔던데...

 

 

 

 

 

 

 

춘추

총무한다고 정말 수고 많았어~

 

 

 

아?

추첨도 해서 선물도 주었지?

 

나두

밖에 있던거 하나 챙겨 갔다.

 

 

 

 

 

 

 

 

 

 

 

 

 

쐬주가 얼 었 어~~~!!!

 

 

 

 

 

 

대전을 한번 더

활성화 시키겟다는 우종대 회장님....

 

 

 

 

 

 

 

 

 

차기 회장님

수고 많겠어.....

 

 

 

 

 

 

 

해동

꼭 필요한 친구야....반가웠다.

 

 

 

 

 

식당 주인이지?

학교때 기억은 없는 거 같애...

 

소박한 챙김이

식당의 번창을 가져올꺼라 믿어....잘 먹었어...

 

울 달래미 세명대 간호학과 재학중...

식당가면 맛난거 많이 줘~~~ㅎㅎ

 

 

 

 

밖에 나와서도

헤어짐의 아쉬움이랄까?

 

한껏 추억을 쌓는다.

 

운동장에서도 많이 찍을껄...그랬지?ㅎㅎ

 

 

 

 

 

 

 

 

 

 

동영상도 감상 해봐~~~!!!

 

 

 

 

 

 

 

 

정말

회장님 이하 제천 동기들이 많이 수고했고

멀리 서울서 대전서 달려와준

친구들이 있어 자리가 빛났지 싶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내년에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