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소식/제고 32회 동기소식

개교 67주년 총동문 체육대회 모습(만남과 개회식)

칭구왕 2013. 10. 6. 22:29

입장식 파노라마

 

 

정문을 들어서며

예전엔 비탈길 흙길이었는데....

 

 

개교 67주년 총동문 체육대회를 50살인

우리 32기가 맡는다.

 

 

 

하키를 전국 우승했나부다.

 

아직 하키를 하나부다.

안본지 오래되었네?

 

 

 

운동장 본부석도 준비에 바쁘고

동기들도 하나둘씩 모여

우리들만의 잔치에 바쁘다.

 

 

 

 

많은 친구들을 찾고 있는 명찰들...

더 많이

더 많은 친구들을 봤으면 좋았겠다....싶다.

 

 

 

반갑다 친구야~~~이 한마디면 된다 아이가!

이름 모르면 어때?

그냥 만나서 사는야그 하고

시간 나면 '너 누구니?" 물으면 되지

 

 

 

 

입장식 준비차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32회 친구들!

 

 

 

 

 

어르신들 사진을 담아 보려고 했는데...

카메라 조절이 잘 안되네? ㅎㅎ

 

 

다음날이었나?

날 주례하셨던 분을 병원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 앉아 계셨다는데 못뵈었네?

 

 

성용이가

유니폼 선물 담당이엇나부다.

하루종일 바쁘던데....수고 했어~

 

 

 

 

 

 

후배들의 재롱잔치?가 시작되고

 

 

 

 

한분 두분

자리를 차지한다.

 

 

 

 

준상' 아자씨....ㅎ/

작은 아버님 친구인데...이렇게 뵙네요.

 

 

 

 

우리 32기 동기들

단체복 입고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다시 어르신들 자리로 돌아왔네요.

 

 

 

 

 

 

 

여럿이 하는 군무가

너무 멋있었지요?

 

 

 

 

단체 조끼까지 준비하는 센스....

결국 우승한듯 싶던데...

 

 

 

 

 

성화 봉송 시간입니다.

알찬 꾸밈입니다.

 

재학생인 아들과 나란이 성화 봉송길에 오르니

평생 뿌듯 하겠습니다.

 

정면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너무 빨리 끝냈어요.

 

돌아서서 성화 들고 사진찍을 시간은 줘야 하는데...ㅎㅎ

 

 

 

 

 

이때라도 두손들고 인사라도 할 줄 알았지...ㅋ

 

두 부자 다리근육좀 봐라

각시한테 사랑받겠다.

 

 

 

 

 

 

 

우리 핵교 댕길때 수업하시던 선생님들을 모셨다.

 

 

 

 

작년 우승팀이었습니다.

 

내년엔 우리도 우승한번 합시다.

 

 

 

우리 32기 동기들 사진을

차례로 담아 봅니다.

 

모두 멋진 친구들 입니다.

 

 

 

 

 

 

 

 

 

 

 

 

 

 

 

 

 

우리 32기 동창회장

잘~~생겼다.

 

 

 

 

 

 

 

 

촏동창 회장님과

32기 주관기수 회장님의

초대 교장선생님께 문안 드리옵니다.

 

 

 

 

 

 

 

 

우승기 반납

 

 

 

 

모교에 장학금 많이 맡겼지요?

후배들의 권투를 빕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과 선배님들께

묵념!!

 

 

 

 

 

 

선생님들 뒷모습입니다.

 

암쪼록 건강과 건강과 건강을 비옵니다.

 

 

 

 

제가 담은

포토제닉입니다.

 

 

 

진행 방식을 확~바꾼 진행이었습니다.

 

주관기수 회장///시장/송광호국회의원/교장샘/동창회장/사회자

 

 

 

머찌다!!

아가씨들 달라 붙것네...

 

 

 

야~뭣들하는 거야?

24~25기들 후배들이 쫌 나와야지?

안들려?

호통치는 총동문 회장님....박력이써유~~~ㅎㅎ

 

 

 

 

 

 

 

시장님 다운 포스와 말씀

 

 

 

사실 두분은

기억이 안남....ㅠㅠ

 

 

 

선생님 모습을

가만히 당겨 본다.

 

옛모습이 있나? 없나?

있다~~~ㅎㅎ

 

 

 

 

 

 

 

 

 

 

 

 

우리 회장님

환영사도  준비하시고

멋지게 해치웠습니다.

 

 

 

 

 

 

늦게 도착하신

교육감님이랬지요?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제고 많이 밀어 주십시요.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이 이뤄집니다.

 

 

 

 

 

 

 

 

장학금 내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적지않은 정성으로 마음을 뜨겁게 했습니다.

 

 

 

 

 

 

아하 재경 동문회장님이셨구나...

 

 

 

 

 

 

 

이제

재학당시 담당하셨던 은사님들을 모시는 시간입니다.

 

 

 

 

 

 

 

 

은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은사님이기 보다는

아버님 같은 정을 느끼게 합니다.

 

술자리에라도 한번 모셨으면 좋겠네요.

 

 

 

 

 

 

 

 

 

 

 

 

 

 

 

 

 

 

 

 

 

씩씩하지요?

 

교가 제창입니다.

 

기억들 나시나요?

 

 

 

 

 

 

 

 

 

 

단상에 있는

주관기념패를 담았습니다.

 

다음을 넘어 갑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