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
환한 웃음이 가득 남습니다.
둘이 닮았다면
누가 아까울까? ㅎㅎ
목사님이랬지?
자주 좋은 말씀 부탁하자구....카페도 자주 좀 오셔~
귀옥이도 왔네?
건강해 보인다.
야그 할 시간도 없었지? 아까워~~~
경찰관 아자씨...
업무중에 식사한다고 수고 많아쓰....잘 봐줘~~~ㅎㅎ
선배님이자
초등학교 동창회장님입니다.
이렇게
32회 탠트가 미어터지니 얼마나 보기 좋나요.
내년에도 꼭 오시길 바랍니다.
맹구....오디서 모하고 사는지...
참 많은 시간이엇는데도....그치?
건강해라.
멋쟁이들...중년 냄시가 난다...ㅎㅎ
선생님들 탠트에 모시구
담임 선생님 모시고 찰칵!!
다음 기수랬지요?
내년에 고생 하세요~~~
잠시 운동장을 떠나
체육관으로 향합니다.
파란색 유니폼 선배님들이 24기신가?
배구를 잘햇습니다
내년엔 도전장을 한번 냅시다.
허걱!
내 없이 단체사진을?
재빨리 운동장으로 달려갑니다.
요기는 29기 선배님들 탠트
주관기수때 부터
언니들이 활동을 많이 햇대요....
동균이
고기 굽는다고 수고 많았네?
이렇게
탠트속은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수다떨고...ㅎㅎ
다시 체육관으로...
파란색 유니폼이 우승했어요.
피곤했지?
그래두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
동균이가
술을 많이 먹었네?
뭐 동창이니까 마음편히 마셨겠지...
마지막 게임인 릴레이가 진행중입니다.
이렇게 마지막 승자가 결정됩니다.
폐회식
그리고 시상식
꼬맹이
참관하고 용돈 2만원 챙겼다.
수지 맞았다...ㅋㅋ
제고 인이여
영원하라~~~!!!
이놈은
5만원....총동문회장님 주머니에서....ㅎㅎ
이제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
정리할 시간입니다.
모두 솔선수범해서 마무리 잘합니다.
잠시 틈을 내서
그대들이
체천을 지키고 있었기에
오늘의 행사가 잘 진행되고
멀리서 몸만 참석한 나도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모두 고맙다.!!
동기들
마지막 정리하는 모습에서
나하나 쯤이야...없었다...멋진 친구들이야~~~
용민이 너~~~ㅋㅋ
이렇게
운동장 행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동기들아~~~
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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