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목) 봉월초등학교

 

오늘은 봉월 초등학교로 간다.

봉계쪽이려니 생각 했는데 맞다.

 

대공원 남문으로 들어선다.

 

 

 주차를 하고 에너지/환경관으로 걸어들어가

짐을 포터에 실는다.

 

 

 잠시 짐을 실고 입구 안내소 앞에서 커피를 한잔 한다.

 

 포터는 잘두 달린다.

햇살이 따갑다.

 

30분을 넘게 달린듯 하다.

봉월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미끄러 들어 간다.

 

 

 

 

화단에 해바라기가 눈에 띈다.

 

 

 

 

 

 

 

학교 내부로 들어가 인사를 나눈다.

 

 

 

 

 

 

 

 

 교장 선생님과 명한 건내기

 

 

난 잠시 빠져나와 교실을 엿보기로 한다.

 

 

 두 학급이 한교실에?

 

 

 

 

 

 

 

 

 교실에서 바라본 운동장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나

 

 이 친구가 누군지 알아보고 싶었는데...

같이 언젠가 공이라도 한번 차게....ㅎ/이름이 박경?

 

 

 

 

 소곤소곤/사뿐사뿐/ 차례차례

 

 

 

 

 복도 뒤켠으론 논이 펼쳐지고

 

 

 실습전에 에너지에 대한 교육을 받는 모습

 

 ㅎㅎㅎ 장군감인데...

인상을 써보라 하니 따라한다...ㅋ

 

 

 

 앉아서 한 컷

 

 카메라 드리대니 첨엔 멀뚱~~~

 

 웃어주고 하니 금새 친해진다.

 

 

 카메라는 어린이들과 가까워지는 멋진 매개체이다.

 

 

 

 학교 홈피 갔더니 이친구가 어릴때 사진 있는거 같던데....

 

 

 

 이쁜 추억이길

 

 

 

 

 사뭇 진지한 강의 시간입니다....

 

 

 

 

복도로 나와 봅니다.

 

 

 

 전교생 사진입니다.

 

 

 

 

 

 

 밖에는 실습 준비에 바쁩니다.

얼렁 나가 함께 합니다.

 

 

 식당 입니다.

아주머니 두분?이 음식을 만들고 계십니다.

 

 

 사람이 들어가면 센서에 의해? 영어 테잎이 들린다.

 

 

 식사중 떠들지 않기는 반대다.

이야기 하며 밥먹는 즐거움을 그리고 천천히 먹고 느긋한 마음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태양열 선풍기 만들기 자료 준비중

 

 

 

 

 

 

 

준비하고 테스트 중...장난끼 발동....ㅎㅎ

 

 

 

 

 

 

 사회 공헌팀에서도 나왔습니다.

사보에 낼 모양인듯....(사보와 울산 매일신문에 실렸습니다)

 

 

 

 식수가 얼어 태양광 으로 녹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