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함께/동력파워·문수구장

9월 4~5일 제 4회 생산부문장배 배구대회(예선전)

칭구왕 2007. 9. 5. 00:32

사실 오늘은

구경삼아

배구 시합도 배울겸 둘어보러 왔는데

동호회 맴버로서

선심의 중요한? 직책이 맡겨져서

사진을 몇장 담지 못했다.

 

[예선전 정유 vs 운영]

 아깝게 운영이 졌다.

 

 시합전

선수 명단 제출하시구요~

 

 노사 협력팀 이동혁 과장님

늘 일찍 오셔서 다독거려 주신다.

요즘은 사모님 배구 안하시고 다른 운동 하시나요?

 

 정유팀 연습중....

결국 연습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하는가?

정유가 2승을 거며쥔다.

 

 늘 바쁜

우리 총무님

오늘도 변함없이 사모님까지

수고해 주셔서 큰 손 덜었습니다.

사모님 늘 감사 드립니다.^^

 

 태화중학교

실내체육관 복도에 차려진 진수성찬

 

저녁 6시

배고픔 달래기에

허겁지겁

 마이 먹으면 배나오는데....ㅎㅎ

 

 드디어 첫겜이다.

민봉국 고문님이 심판을 보시고

정유 vs 계전

 

 첫게임이 끝나고

개회식 ㅅ행사가 있었다.

 

정유가 2대1로 승리

(계전은 아깝게 다 따낸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벌써 4회가 되네요.

제가

1회때 시합에 나와서

정신없이 돌아치다

동호회 가입해서 배구를 배운지가

벌써 3년이 되었다는 야그인데.....ㅎ

 

는건 없고

 

 회장님 조리있게

요목조목 따져서 개회식사 잘 했심더~~~ㅉㅉㅉㅉㅉ

 

 왕년에 배구 동호회 회원이었구...

오늘 사회를 본다.

김기용 선배님

 

 두번째 게임

계전 vs 운영

 

 토스

운영이 공격권 먼저

 

 화이팅~

 

 

 총무님 늘 바뽀~~~ㅎ

 

 오늘 마지막 게임

정유  vs 운영

 

 운영팀 선수단

 

 화이팅 외치며

 

 철거에 여념이 없는

수고하는

동호회 회원님

 

 네트를 치우고

 

 여기서 오늘 사진은 끝이다.

 

암쪼록

내일 게임에 다치지 않고

잼난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5일이다.

예선전이 있는 날이다.

 

 행님의 토스는 일품이지요.

 

 역시나 수고 하시는 민고문님

 

폴리머 vs 기계장치

 

집에 돌아와 씻고 컴 앞에 앉아서

 


딸래미가 찍었나부다.

 

 

암쪼록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그런대로 몇일 설레이는 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