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正玹 자리)

아침일찍 전화를 받는다. 7시지만 일요일이고 전날 회사 사람들과 야유회를 치뤄 잠이 모자랐나 보다. 제천식당에 달려가 밤새 잡아 놓은 물고기를 다듬는다. 비린내가 아직도 나는거 같다...ㅎ/ 닭한마리 식당에서 제천 식당으로 개명?을 했다. 9시 모이기로 했는데 매운탕을 조리하는 회장님 방어진 ..

왕미 동문 모임이 있어 닭한마리 식당으로 달려간다. 늘 초등동문모임은 한결같이 푸근하다. 초입에 도착하여 식당 풍경을 담아 본다. 깔끔한 반찬에 닭한마리 끓고 있다. 뭐지?ㅎㅎㅎ 벽에 걸린 액자를 담았당. 곳곳에 주인장 손끝이 느껴진다. 이거 뭔지 알지요? 적~~! 김경용 동문 최영환 동문 최영..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행복한 인연 (신영:작사 / 영 조:작곡)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아직 처음처럼 사랑하나요 그댈 만나서 나는 행복했어요 처음 그 때 보다 더 행복해요 *눈 내리는 겨울이었죠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하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미워도 다시 ♣ (박성수,영 조:작사/영 조:작곡) 1. 미워도다시 사랑을해봐 아무것도 아닌일이야 흔..

산행과 문수구장 게임을 보고 바로 달동에 왕미동문 모임에 참석한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다들 모이신다. 그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담아볼껄 그랬나? 다음엔 첨부터 담아봐야지. 나오다 식당 앞에서 동문들 모습을 한두장 담아본다.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이다. 내가 술을 좋아해서 오랫도록 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