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함께/한라축구단·일본·축구기술

양궁장에서

칭구왕 2006. 8. 14. 21:04

 

12일 양궁장 놀러 갔다가...

 

 

멀리 보이는 문수산이 깨끗하다...

 

 

 

누군가 잘 모셔둔 안경..

힘들었는지 안경을 벤치에 남겨두고 갔는데....누군가가 임자를 위해 잘 챙겨두었다...ㅎㅎ

 

 

 

심판진....당당한 모습도 보인다....ㅎ/

 

 

아마도 생활체육 본부석인가 부다....

 

몰 들고 가는거야? ㅎㅎㅎ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