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함께/동력파워·문수구장

1/2조 가을야유회(울산대공원)

칭구왕 2013. 10. 27. 12:00

 

요즘은 다치지 않기 위해?  체육대회를 조촐?하게 한다.

이번엔 대공원 한바꾸? 도록 저녁먹는걸로.....별루다.

채육대회를 시답잖게 하니 정말 스스로 늙은 기분이 든다.....

 

 

 

 

카메라 테스트로

울집 강쥐 '또이'를 찍습니다.

 

 

저녁 회식장소인

조피나 메밀묵

 

근처에 주차를 하고 대공원으로 어기적 걸어갑니다.

 

 

 

 

 

 

 

 

 

 

 

 

 

 

 

팀장 1등

 

그리고 한둘씩 모여서

한팀이 이루어 졌습니다.

 

 

 

 

바로 걷기로 합니다.

뒷길 1시간 반 정도 걸어봅니다.

 

모두 씩씩 합니다.

건강관리는 스스로 잘들 하나 봅니다.

 

 

 

 

 

 

 

 

 

 

 

요그서

잠깐 실갱이를 칩니다.

 

내려갈까?

더 갈까?

 

 

 

 

 

 

 

 

 

 

 

 

 

 

 

 

결국

조금 더 걸어 이길로 내려 섭니다.

 

 

 

 

 

 

 

편의점에서

팀장께서 아이스크림 한개씩 돌립니다.

 

꿀맛입니다.

 

 

 

 

 

 

 

 

 

 

 

 

 

 

 

 

 

 

 

 

 

 

 

 

 

 

 

 

꼬맹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결국 못사겼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가을 구경을 하곤

저녁 회식 장소에 모였습니다.

 

 

 

 

 

 

 

 

 

 

 

캬~~막걸리 한순배  돌릴쯤

총장님도 도착합니다.

 

 

 

 

오늘 막강 2조 주자는

병호 선수.....

 

 

 

 

 

묵밥이 맛있든가요?

전 배가불러 못먹엇는데...ㅎㅎ

 

 

 

 

 

 

이렇게 해가 저물어 어둑해질쯤

1/2조

체육대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날 보니 2차를 달린 팀도 있던데....

 

다음 체육대회는 족구라도 한판 하던지

운동장 빌려 공이라도 한겜 합시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