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얼굴/애들과함께

아들과 아침식사

칭구왕 2013. 8. 21. 02:39

 

 

피곤한 눈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바쁜 청춘이기에.....

 

근대 지원해놓고

마음이 뒹숭생숭할꺼다.

 

그래도 마음 다잡고 잘 견디어 주는 아들이 고맙다.

건강하게

건강하게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