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소식/재울제중고동문·충청향우회

2012년 제울 부산/경남 제/중고 동문 체육대회(문수초등)

칭구왕 2012. 5. 20. 18:42

 

사모님들의

윳놀이 한판이 벌어집니다.

 

 

 

 

 

배구도

부산/경남이 먼저 시합을 했습니다.

 

 

'

 

윷놀이 심판을 하시는 선배님

차근차근

한방에 룰과 게임방법을 설명합니다.

 

 

 

 

 

 

 

경남팀 참가 선수 미녀들입니다.

 

 

 

말판이 참 재미있습니다.

 

 

 

 

 

 

 

 

 

 

 

 

 

 

 

 

 

 

 

연속 모'가 터져 좋아 죽습니다...ㅎㅎ

 

 

 

 

 

 

개를 쳐서

퐁당에 빠진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퐁당을 벗어나

한방에 이겨버렸습니다.

 

 

 

 

 

울산 참가 미녀선수들입니다.

 

 

 

경남팀 잘 안풀린다는 표정이지요?

 

 

 

 

 

 

이번엔 부산/울산이 붙었습니다.

 

 

 

 

 

 

 

 

선배님 카메라 피하는 모습

 

 

 

 

 

 

부산/경남

배구 시합입니다.

 

 

 

 

 

 

 

 

레프리 멋진 모습

 

 

 

 

연녹색 동문이

작년 함안에서 부침개 굽고 열심히 땀흘린 동문입니다.

아들 연호'하고 친구되어

내년에도 만나기로 했는데...꼭 내년에도 데리고 오세요.

 

 

 

 

 

 

작전 타임

 

 

 

 

 

 

 

 

 

 

두분이 배구 경기를 지켜 봅니다.

 

사모님 독사진이라도 하나 찍을껄....ㅎ/

 

 

 

 

둘이 셀카에 빠졌습니다...ㅎ/

 

 

 

 

 

 

 

 

 

 

즈그 아빠를 찍었네요?

아빠를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이것저것 많이 찍엇네요....ㅎ/

 

릴레이 경기가 이어집니다.

야근에 죙일 잠도 못자고

달리기는 포기 합니다.

 

 

 

 

 

 

 

 

첫주자 3명이 스타트 지점에 섰습니다.

 

 

 

 

 

부산/경남/울산

 

 

 

 

 

 

 

 

 

 

 

 

 

 

부산/경남이 바짝 다가섰습니다...

아찔 합니다...ㅎㅎ

 

 

 

 

 

힘찬 엉덩이가

사나이의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ㅋ/

 

 

 

경남팀의 열렬한 응원 덕분인가요?

 

 

 

안간힘을 써보지만

 

 

 

 

결국

경남'팀이 우승을 한거지요?ㅎㅎ

 

 

 

 

좋아 죽습니다.

 

열렬한 환영도 받습니다.

 

오늘은 내 날입니다.^^

 

 

 

 

 

 

 

 

이 장면은요.

 

 

 

 

니들 이리와봐~~입니다....ㅎ/

 

 

 

아들 내외가 릴레이 경기에 나와서

졋다는 거지요...ㅋㅋ/

 

앉아 있는 곳까지 와서

따지고 묻습니다.

 

내년엔 아들'이 많이 참가할 듯 싶습니다...ㅎㅎ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부산팀은 바로앞에서 받아 쌓습니다...ㅎ

 

 

 

 

 

 

 

 

 

 

 

 

 

 

 

 

시상식을 마치고

이제 아쉬운 이별의 시간입니다.

 

 

 

 

 

우승기는

울산으로 넘어 갑니다.

 

올해는

울산이 운이 좋습니다.

제가 참가해서 족구/배구 우승을 해서 그런가? ㅋㅋㅋ

 

윷놀이까지 우승을 한거 보면

올해는 울산이 우승하는 해 인듯 합니다.

 

 

 

 

 

 

공주가 짜증이 낫네? ㅎㅎ

 

 

 

 

다시 마칠때는

교가 제창이 이어집니다.

 

장하다 우뚝 솟은 용두산 아래~~~♪

 

 

 

 

 

 

나머지 술잔에 술을 따르고

건배를 제창합니다.

 

 

 

 

 

 

 

 

 

 

 

 

경남팀도 귀가 준비합니다.

 

 

 

부산팀은 버스로 오고

경남팀은 모여서 자가용으로 왔네요.

 

 

 

 

 

이별의 악수 입니다.

 

 

 

 

 

 

 

 

 

 

 

 

 

 

 

 

 

 

 

 

 

 

 

 

 

버스까지 배웅하고

한대만 남습니다...ㅎ/

 

가라고 재촉을 합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하고

 

아쉬워서

남은 술잔을 기울입니다.^^

 

 

 

 

 

 

 

 

 

 

 

 

 

한명도 빠지지 않고

모여서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고

 

그동안 수고한 회장님/사무국장님/총무님

그리고 사모님들께 칭찬의 한말씀을 끝으로

 

영남지역 동문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