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산행한 코스를 굵은 선으로 표시하였다.
┗▶ 09:34 - 가천마을회관 앞의 공터까지 대형버스가 들어 올 수 있다.
┗▶ 09:45 - 근처에 택지조성을 하였으나 개발하지 못하고 버려둔 곳이 많아 주차하기에 좋은 편이다.
왼쪽은 불승사 방향. 건암사 쪽으로 올라간다.
┗▶ 09:47 -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건암사. 산길로 들어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 09:51 - 왼쪽은 신불평원(삼봉능선), 오른쪽은 신불재. 신불재 방향으로 걸어간다.
┗▶ 10:01 - 첫 계류를 건넌다. 가을이라 그런지 계곡에 물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 10:11 - 신불산235지점
┗▶ 10:23 - 신불릿지 초입부 옆을 지나간다. 지금은 많은 등산객이 신불릿지를 찾는 것 같다.
리본들이 많이 달려있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 10:38 - 신불산236지점
┗▶ 10:55 - 전망바위에 올라서면 삼봉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하산길이다.
┗▶ 11:06 - 신불산237지점
┗▶ 11:19 - 신불대피소. 왼쪽에 샘터가 있으며 매점에서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 11:21 - 신불공룡능선이다.
┗▶ 11:22 - 가을이 되면 천황산, 재약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을 많이 찾는데 모두 다 아름다운
은빛억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 11:26 - 신불재. 오른쪽은 신불산, 곧장가면 신불산휴양림, 왼쪽은 영축산.
신불산에 올랐다 다시 돌아와 영축산 방향으로 간다.
┗▶ 11:28 - 천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인가...
┗▶ 11:39 - 신불산 정상이 멀지 않았다.
┗▶ 11:43 - 신불재와 왼편으로 삼봉능선이 보인다.
┗▶ 11:46 - 신불산 정상아래에 있는 새천년 기념 빗돌.
┗▶ 11:48 - 신불산(1,159m). 울산에서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케이블카 세우고, 간월재에 또 건물짓고 있는데
잘못 표기된 정상석은 고칠 생각하지 않고 있다.
┗▶ 11:50 - 간월산 방향의 풍경.
┗▶ 11:50 - 영축산 방향의 풍경.
┗▶ 11:51 - 신불산 정상부의 모습.
┗▶ 11:59 - 다시 신불재로 내려간다. 라인이 멋스럽고 아름답다.
┗▶ 12:09 - 신불재를 지나 나무계단을 오른 뒤 목책이 끝나는 부분에서 왼쪽방향으로 가면 된다.
┗▶ 12:15 - 신불산과 신불재. 오른쪽에 신불공룡능선이 보인다.
┗▶ 12:16 - 울타리를 돌아 왼쪽 방향으로 걸어간다.
┗▶ 12:17 - 헬기장 - 근처 그늘이 있는 곳에서 점심 및 휴식으로 38분 소요하고 12시 55분 출발
┗▶ 12:56 - 헬기장이 곧바로 또 나타난다.
┗▶ 12:56 - 삼봉능선의 3봉인 돌탑봉. 별 특징없는 봉우리로 그냥 지나친다.
┗▶ 13:01 - 2봉인 남근봉을 댕겨본다. 2봉으로 올라가기가 조금 어려우나 조심스게 올라가면 된다.
2봉은 올랐다 다시 되돌아 나와야 한다.
┗▶ 13:11 - 2봉 남근봉에 올라 뒤돌아 본 풍경.
┗▶ 13:13 - 2봉에서 바라 본 풍경.
┗▶ 13:14 - 2봉에서 바라 본 영축산 방향의 풍경.
┗▶ 13:14 - 2봉에서 1봉 호랑이봉 방향으로 내려다 본 풍경.
┗▶ 13:20 - 1봉인 호랑이봉의 모습. 1봉에 오른후 진행방향의 오른쪽 바위 사면따라 내려가면 된다.
┗▶ 13:35 - 1봉 호랑이봉에서 바라 본 풍경. 외길수순으로 하산한다.
┗▶ 14:25 - 갈림길을 지나...
┗▶ 14:28 - 건암사
┗▶ 14:30 - 불승사 입구 주변에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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