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년회를 11월 달에 한다.
너무 일찍이어서
연말 분위기는 아니지만
1년을 함께 한 동료끼리
사모님과 함께 저녁 한끼 하는 자리라
그런대로 괜찮았다.
1년 동안 신랑 보살펴준다고 수고 했다고
조금만 선물도 준비했다.
오늘은 연수가 독무대였다.
지혜 키우던 생각이 가물거린다.
저럴때가 어제인듯 한데
벌써
대학교 갈려고 수능을 봤으니
참 빠르다.^^
해맑은 웃음을 선사해준 연수야~~
넘 이뽀`~~
1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높이 올라갈쑤록
저보단 반장님이
더 고민을 많이 하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터....일터를 만들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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