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공을 차러
태화강 십리배밭 축구장으로 간다.
인조잔디를 새로 깔아 미끄러워 안전사고 위험이 다분하다.
조심해야 겠다.
청조 축구회 회원인데 제법 말을 잘 탄다.
난 아직 제주도가서 말타본게 전부인데....ㅎ/
마치고
마지막 게임때 태화강을 한바꾸 돌려다 포기하고...
토요일 신복초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담는다.
아들 학원이다.
선생님을 잘 만난것인지 제법 집중하는 모습이 보여 좋다.
요즘 두어달째 다니는 아쿠아에서
아내를 기다리며 바깥 풍경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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